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 (문단 편집) ==== 4월 21일, 3명이 졸업 발표한 뒤 ==== >[[오카다 나나]]의 [[https://theqoo.net/1071270382|반응]]. >믿을 수 있는 다른 곳에서 빛나기를. >정말이라면 미성년자를 맡은 회사로서 이상해. 많은수의 인원를 맡아놓고 그 감각의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도 현 사장과는 한 번밖에 만난 적 없는데 커뮤니케이션 부족도 있는지, 지금 맡겨진 사람(멤버)의 불안감과 불신감을 모르는 것 같아. 전체적으로 무섭고 이상하다. >이번 트윗에 관해서는 트윗의 일부를 표제로 삼거나 일부 인용은 없이 부탁합니다.[* 짜깁기해서 기사 쓰지 말라는 뜻] >---- >[[사시하라 리노]] (팀 H, 前 HKT48, STU48 극장 지배인) >3명의 졸업이라는 형태로 되어 버린 것이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소중한 팬 여러분들께도 많이 불안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서, 저는 이제부터 멤버나 그룹을 지켜나가야 할 입장인데 무엇 하나 바꿀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뭐가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똑바로 노력하고 있는 멤버가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돌로서 한 여자로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단지 그것뿐입니다. >---- >[[무카이치 미온]] (팀 A, 3대 AKB48 그룹 총감독) >너무 큰 충격이에요.[* 현재 이 부분은 레이 본인이 다른 SNS인 755에서 "자기 트윗이 왜 지워졌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려서 다들 운영 측에서 계정에 직접 접속해 지운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하세가와 레나|그녀]]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 >[[니시카와 레이]] (팀 A) >약 2년 전 출장 공연에서 ([[하세가와 레나]]와) 이야기했을 때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승격되었을 때도 연락주시고 상냥하게 대해 주었기 때문에 너무 외로워요. 지금은 그냥 만나고 싶어요... >---- >[[나가토모 아야미]] (팀 K) >[[하세가와 레나|레나퐁]]... 외로워... [[프로듀스 48|프듀]] 때 가까워져서 악수회 등에서 만나거나 하면 곧잘 이야기하고 그랬으니까. 만나고 싶어. >---- >[[쿠리하라 사에]] (팀 T II) >싫어. (레나 마지막 악수회일정 인용 알티) 레나퐁. 레나퐁 졸업 외로울 거야. 어떻게 하지. 오늘 슬퍼. [[https://gall.dcinside.com/japtrainee/582288|#]] >---- >[[무라카와 비비안]] (팀 T II), 이후 쇼룸에서 "왜 레나퐁이 졸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냐"며 [[https://thumbs.gfycat.com/BlackSolidIcelandgull-size_restricted.gif|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라카와 비비안은 "하세가와 레나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라고 모바메에 글을 올렸다고 한다.] >열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 >[[타나베 미쿠]] (前 AKB48) >나도 현역 시절에 죽고 싶다고 매일 생각한 시기가 있어서, 당시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던 멤버와 집에 잘 도착하면 연락을 하자고 약속하고 돌아간 적도 있어요. 아이돌의 웃는 얼굴 뒤에는 많은 노력과 고생과 사회가 있습니다. 어리숙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에 대해 주위에 있는 어른이 제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정도의 트윗을 올리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한데, [[야마구치 마호]]씨가 SNS로 맞선 용기는 어느 정도였는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보답받는 세상에 있기를. >---- >[[우메다 하루카]] (前 SDN48) >[[야마구치 마호]]씨.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서 고마워요. 수고하셨어요. 나는 앞으로 한층 더 활약하는 [[야마구치 마호]]씨를 기대하겠습니다. >---- >[[아나이 치히로]] (前 HKT48) >내 이해력이 부족해서, 지금까지 이 건에 관해서 인터넷에 조사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어제 겨우 무슨 상황인 건지 파악했어. 최저다 너무나도 최저다. 한 명의 여자아이가 습격당했다고 평생 마음에 상처로 남을 사건이라고 인생을 좌우할 일이라고 그걸 왜 어른들은... 나는 부끄러워 내가 현역이었을 때, 집을 특정하거나 잠복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니저나 스태프분들이 발견했을 때, 바로 쫓아가서 잡고 제대로 된 대응을 해주었어. >그런데 이건 뭐야? 23살의 여자아이를 대하는 어른이 이래서 마음 아프지 않아? 이게 어른이야? 화가 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한 명의 아이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하면서까지 지키고 싶은 게 있는 거야? 그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했다면 당신은 괴물이야. >그렇네... 뭐 그렇잖아... 너는 마지막 끝까지 싸운 거지? 어떤 결과건, 결코 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에게 용기도 준 것 같아. 이제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는 길이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야가미 쿠미]] (前 SKE48) >많은 여자아이들이 있다보면 자신을 빛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성실함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면 걸을 수 없는 길이라거나 만남, 또는 신뢰도 있기에 그런 것들은 그 사람만의 보물이라고 믿어요.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 맞서 싸우는 것, 끊어 버리는 것, 좋던 나쁘던 이런 것들에 '진다'라는 건 없습니다.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게 속상하지만. >---- >[[스다 아카리]] (팀 E 리더), 이번에도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가장 괴로운 생각을 했던 것은 [[야마구치 마호]]쨩인데도 이렇게 만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걱정해준다든지, 같이 즐겼던 게임의 이야기를 저처럼 해준다든지, [[야마구치 마호]]쨩은 언제나 변함없이 상냥하게 대해주는 언니로 있어주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이돌 활동할 때에도 쉽사리 지지 않으려 기를 쓰는 경향이 있는 저를 구해준 것은 언제나 마호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저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분함, 슬픔도 착란해버려 어떠한 힘도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한심합니다. >[[하세가와 레나]]쨩이나 [[스가하라 리코]]쨩, [[무라쿠모 후우카]]쨩의 인성을 보고 배운 것이 많습니다. 저에게는 [[NGT48]]로서의 꿈이 있고, 개인의 꿈도 있습니다. 취미나 조금씩 쌓아온 일로 아직 커다랗게 해나가고 싶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활동을 해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 스스로 쌓아온 것이 무너져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보다 [[야마구치 마호]]쨩처럼 그룹을 1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룹 안에서 저는 뭘 해야 하고 어떻게 움직여야만 하는가. 저는 올곧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활동해나가는 것으로,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아서, 올곧게 살아와서 좋았다고, 정답이였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니시무라 나나코]] (팀 N III) >저는 그 날들[* [[NGT48]]로 활동했던 시절]까지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히 생각하는 것은 슬프다는 것입니다. 정말 슬픕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기분을 발신하는 것은, 쓸데없이 팬분들이나 저에게 연락해서 사과하는 멤버가 슬퍼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하지 말아요 정말로) 그래서 발신할까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의 저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거듭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기분입니다. 졸업이란 길을 선택하게 해 버린 것, 정말로 슬픕니다. 더 이상 슬픈 선택을 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 >[[키타하라 리에]] (前 NGT48 캡틴)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보는 세상에 나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직한 사람, 성실하고 성실한 사람, 잘하고 있는 사람, 구원받길 바라. 숨기거나 교활하거나 적당한 사람은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스테이지로 그렇게 다들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걸. 주변에서는 그걸 보고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팬들도 많이 안 좋아해. 사람이에요. 대인이니까. 이러면 팬들도 따라오지 마... 라고 생각할까? 달지 않네, 그렇게. 팬 여러분, 자기 자신의 지킴이를 지켜줘요.이럴 때는 정말 팬 모두의 힘이 목소리가 가장 용기가 나온다구. >저는 어떤 아이돌짱이 나오더라도 자신이 소속하게 해준 그룹이 가장 좋아합니다. 응원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빛나는 곳에서 있으면 좋겠다. 그것 뿐입니다. >---- >[[우메다 아야카]] (前 AKB48 팀 B 캡틴, NMB48 팀 B II 부캡틴) >자신을 포함해 AKS라는 회사에 청춘을,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는가. 모두 여러 가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아이돌로 활동하고 싶을 뿐인데 단지 그뿐인데... 왜 이렇게 되버린 걸까... 우리 멤버는, 사장과 만난 것도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도, 어떤 분인지도 모릅니다. 3명이 졸업하고 이 문제를 끝내서는 안 된다. 뭣하면 가장 안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 멤버로서 솔직히, 불안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일을 언급할지 말지 계속 고민했지만, 참을 수 없게 되어 해버렸어요! 여러분도 즐겁게 지면을 추켜서 활용하고 싶을 뿐인데, 불안이나 분노의 기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분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게 정말 슬퍼... >난 모두가 재미있게 보길 바라. 웃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좋아하는 팬들을 슬프게 하고 있는 상황이 슬퍼서, 싱숭생숭한 기분이 멈추지 않습니다. >해결하는 날이 모두가 납득할 날이 48그룹에 관련된 모두가 즐겁게 보내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 >[[시노자키 아야나]] (팀 A) >이 입장에 있으면서도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마호홍 릿땅 레나퐁 그리고 멤버, 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기분을 여러 번 느끼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되어버린 데는 제 힘이 부족한 탓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의견을 전하거나 이야기를 하고, 들어도 바로 회사나 조직을 진정한 의미에서 변화시키는 데까지는 이어지지 않는구나"하고 통감했습니다. >멤버로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일지도 모르지만 많은 멤버들, 앞으로 활동해 나갈 환경에 가능한 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을 슬프게 만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는 그룹을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카시와기 유키]] (팀 B, 前 NGT48 팀 N III), 논란이 일자 올린 피드백.[* 팀 NIII 공연 마지막 날 경찰 조사를 받은 가해자 두 명과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서 성실하게 사는 건 소중해♥ 떳떳하지 못한 일 없이 사는 게 가능해서 다행이다^_^ >자기중심적인 기분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히고 욕심이 채워져봐야 어차피 죽는다구~👼 게다가 지옥에 떨어질 거야^_^ >따라와주는 모두들! 같이 행복해지자♥ {{{#skyblue #혼잣말 #더러운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앞으로는 진심의 의미로 동료나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기분 좋은 시대로~♡ 블랙인간이나 [[블랙기업]]의 있을 곳은 없어져가는 거야~👼♡ 그리고 늦기 전에 방향개선할 수 없는 자들은 일생 [[헤이세이]]를 살아가게 되겠죠(*´꒳`*) [[레이와]] 기대된다~♡ >그래그래! 오히려 [[쇼와]]에 멈춰 쇼와를 계속 살아가는 걸까낫 (*´꒳`*)♡ 어쨌든 좋은 시대가 되어가는 것이 좋구나아♡ >---- >[[와타나베 미유키]] (前 NMB48) >졸업발표에 대한 제 기분입니다. 어휘력이 없어, 문장이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읽어주시면 기뻐요. 코멘트를 내는 것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저 나름대로 이 결과를 받아들이려고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솔직히 분합니다. >그룹을 변화시키기 위해 싸워주었던 [[야마구치 마호]]쨩. [[야마구치 마호]]쨩을 (~~~?????) 했던 퐁쨩, 리코. 저는 그저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괴로운 상황이었던 건 [[야마구치 마호]]쨩이었을 텐데 괜찮아?라고 라인을 보내주거나, 언제나 주위를 걱정해 주어서, 저는 그 상냥함에 응석을 부릴 뿐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못 해 주어서 미안해. 지금도 이렇게 사과할 수밖에 없고, 무엇도 행동할 수밖에 없는 내가 싫습니다. >그리고, 그룹을 위해서도 [[야마구치 마호]]쨩의 기분을 배신해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야마구치 마호]]쨩이 발표할 때 "멤버나 팬 여러분은 지금부터의 인생을 올바로 살고, 웃는 얼굴로 웃어줬으면 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르고 올바른 그룹이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내고 싶습니다. >3명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어버렸지만 3명은 행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스가하라 리코]]의 꿈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길. 정말 좋아해. >---- >[[카도 유리아]] (팀 G) >어제의 센슈락에서는 [[야마구치 마호]], [[스가하라 리코]], [[하세가와 레나]] 3인의 졸업발표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매우 슬프고 쓸쓸합니다. 그렇지만 3명은 더욱 슬프고 괴로운 마음으로 결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제가 너무 속상해요. >지금의 [[NGT48]]를 응원해 달라고는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여러분과 제대로 마주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해야만 하는 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겠습니다. >---- >[[타카쿠라 모에카]] (팀 NⅢ) >퐁짱, 릿탄, 마호짱의 졸업발표가 있었습니다. 충격이 커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아서 이런 형태로 되어버린 것이 정말 슬프고 속상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를 위해 그룹을 위해 힘써주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자신이 정말로 한심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금은 아직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마호짱이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어 모두를 위해 그룹을 위해 해준 일들을 절대로 쓸모없는 일이 되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룹을 생각할 수 있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성장하도록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마호짱은 항상 자신보다 모두를 먼저 생각해주고 지켜봐주고 그리고 즐거울 때는 항상 장난치고 아이돌로서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도 매우 존경할 부분이 있어서, 처음부터 함께 활동하고 이런저런 추억이 있어서 3명에게 배운 것들이 엄청 많아서,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 >[[오구마 츠구미]] (팀 G) >팀G 공연 센슈락이 끝났습니다. 자기소개 엠씨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작년 7월부터 이 공연이 시작해 아직 1년도 지나지 않고 센슈락을 맞이 해버렸습니다만 '1년이 지났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진한 시간을 11명이서 보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생으로서 활동해오다 처음으로 정규 멤버가 된 팀이 G로 선배도 없고 동기만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팀이라 처음은 불안도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그 불안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한 명 한 명의 팀G에의 사랑이 강했던 것 그리고 캡틴이 히나타, 부캡틴이 마호였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팀에 대한 것을 많이 생각해 항상 행동에 옮겨주어서 모두를 끌어당겨주었기 때문에 팀G는 단결력이 있는 팀이 되었습니다 이 11명이서 팀G로서 활동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팀G는 없어져버렸지만 모두의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기를 팀G를 잊지말기를 원합니다. 응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야마구치 마호]], [[하세가와 레나]], [[스가하라 리코]] 3명이 졸업발표를 했습니다. 다음 포토로그부터 1명씩 추억을 적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 >[[쿠사카베 아이나]] (팀 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